	자주하시는 질문	글쓴이
	날벌레의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멘토스
봄의 불청객 황사와 더불어 날이 풀리면 비래해충(날벌레)이 또다른 골칫거리죠? 닐벌레를 구제하기 위해 종전에는 날벌레를 전기로 태워죽이는 전격살충기(외부)와 자동분사용 기피제(내부)를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친환경적인 포충기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청결하고 효과적으로 비래해충을 방제하고 있습니다. 포충기는 UV램프와 훼르몬트랩을 이용하여 포집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효과적인 비래해충방제시스템입니다. 세련된 외관으로 고객들에게도 호감을 주며 업주에게도 안심을 선사합니다. 주위의 여건과 비래해충의 유입정도, 공간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설치해야할 위치와 수량이 각각 상이하므로 전문가가 현장상황을 잘 판단하여 포충기를 설치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포충기는 가격도 저렴하며, 관리비도 저렴합니다. 구매를 하시거나 렌탈관리하는 방법 등 고객의 의견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발생원 차단 등 방역서비스와 연계하여 기기를 활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HACCP인증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멘토스
HACCP은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인데,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의미하며 보통 ‘해썹’이라고 발음합니다. 원재료의 유입에서부터 가공,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요소별로 중점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한 먹거리의 제공을 위해서 식품공장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하겠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HACCP이란 단어가 매우 생소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식품회사가 HACCP인증을 받고 있으며, 시중제품 겉면에 대부분 HACCP인증마크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ACCP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청결한 작업장, 위생설비, 위생기구, 위생복장, 소독약품, 배송차량 등 갖춰야 할 것들이 많고, 필요한 서류도 수십종이 되다보니 HACCP컨설팅회사의 자문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여기서는 소독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류만 안내하오니 참고바랍니다. 1. 소독용역계약서 2. 소독증명서 3. 방제작업보고서 4. 사용약품의 시험성적서 5. 사용약품의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6. 트랩설치구역표시도면
	구제역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인데..	멘토스
구제역은 굽이 갈라진 동물에게만 발생하는 A급 전염병입니다. 구제역은 야생동물에게도 발생하긴 하지만 주로 사람들이 가축을 밀집사육하면서 대량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항생제나 살충제, 동물성사료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는 사람들의 육식 의존도가 높아진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동물은 치아의 구성비율로 적절한 먹이의 섭취비율이 결정된다고 하는데, 육식동물은 모두 견치로 구성되어 육류 100% 초식동물은 절치와 구치로 구성되어 풀과 곡식을 적절히 섭취해야 하며, 사람은 구치(16), 절치(8), 견치(4)로 구성되어 곡식:채소:육류를 4:2:1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이 자연스런 창조의 조화인데, 가축이 동물성사료를 먹고, 사람이 육류를 과량 섭취하면서 이 균형이 깨진 것이죠. 구제역은 50도 이상에서는 죽기 때문에 익혀 먹으면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으며, 설령 사람이 접촉한다 하더라도 사람에게서 서식하지 않으므로 전혀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가령 구제역에 걸린 가축을 사람이 먹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는데, 의심가축을 매몰하는 이유는 고기를 가공하는 사람이나 기구, 이동차량 등을 통해 다른 곳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한 단계라도 접촉을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매몰처분하는 것입니다. 암튼 구제역이 빨리 완치되어 축산농가나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약품의 내성이란 무엇인가요?	멘토스
지구촌에 환경의 재앙과 더불어 새로운 종류의 병원균이 자주 등장합니다. 항생제에 내성(저향력)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가 양산되고 있기 때문이죠. 세균을 죽이기 위해 투여한 약량이 부족하여 병균을 모두 죽이지 못할 경우 저항력이 강한 병균이 살아 남아서 저항력이 강한 자손을 증식하게 되는데, 이들은 동일한 약제에 대해 저항력을 얻게되며 이 것을 내성이라 합니다. *바퀴벌레도 살충제에 내성이 매우 강한 곤충입니다. 내성이 생긴 바퀴로 진단이 내려지면 기존의 사용약제와 전혀 다른 계열의 약제를 사용하여 구제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멘토스의 기술력이면 더욱 완전하겠죠^^~
	손만 잘 씻으면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나요?	멘토스
모든 전염병의 예방은 개인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염성 세균은 대부분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데,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경우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중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차단할 수 있므며, 접촉으로인한 전파는 손이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손을 잘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손을 비누로 잘 씻으면 세균을 거의 100% 살균할 수 있으며, 살균제를 손에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세 유럽에 페스트가 창궐하여 유럽전체 인구의 1/3이 사망한 대재앙이 있었습니다. 유럽 각국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을 때 유독 유대인들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죠. 그래서 이를 모함하여 유대인학살을 자행하기도 했답니다. 사실 유대인들은 성경의 율례에 따라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환자는 격리시킴으로 인해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이처럼 손씻기는 개인위생의 첫번째 항목이라해도 좋을 것입니다. 손씻기, 손소독, 구강청결 등 개인위생의 중요성은 흔히 아는 바와 같으며,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몸의 면역력 증진입니다. 1. 충분한 음식 섭취 마늘, 양파, 감자 중에서 한 가지라도 몇 년이고 꾸준히 드시면 웬만한 질병은 이길 수 있을 정도.. 위의 세 식품의 날 것은 자극적인 성분도 약간 있으므로 장아찌나 익혀서 드시면 완전식품^__^ 2. 적당한 운동 3. 충분한 수면(휴식)이 최상의 무기죠. 특히, 아이들의 경우 일찍 잠을 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깨끗이 씻고, 잘 먹고, 잘 자면 몸의 저향력이 증진되어 신종플루를 비롯한 왠만한 전염병은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건강을 챙깁시다! 아자~ 아자~
	갑자기 날개달린 개미가 쏟아져 나오는데....	멘토스
요즘 기온이 올라가면서 갑자기 날개달린 개미가 대량으로 나오는 가정이 많습니다. 주로 주택에서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데, 갑작스런 날개미의 출현에 놀라는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집에서 잠을 잘 수도 없을 만큼 심각한 경우도 많습니다. 날개달린 개미는 대개 4월 중순에에서 5월 초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며, 구조나 환경에 따라 1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여를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날개달린 개미는 주로 문틀이나 창틀, MDF 인테리어 소재에서 구멍을 뚫고 나오거나 벽지를 갉아먹고 나오는데, 개미가 나오는 부분을 절개해 보면 하얀 벌레가 구물구물 나무를 갉아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흰개미라고 불리는 개미이며, 날개달린 개미는 이 흰개미군의 수캐미입니다. 여왕개미가 봄철 혼인비행(수정)을 위해 수캐미 알을 산란해 놓으면 적정 온도가 되어 일시에 대량의 수캐미가 부화를 합니다. 사실 수정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수캐미는 필요 없는데..(여왕개미는 욕심쟁이 우후훗~~) 수캐미는 오래 살지 못하고 용도폐기 되므로 속에 숨어서 계속 나무를 파먹는 일개미(흰개미)를 방제해야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흰개미가 사는 집은 몇해가 지나면 문틀과 같은 목재는 속이 텅 비게 되며, MDF소재는 한 해만에 완전히 먹어치우기도 합니다. 외국의 목조건물은 흰개미의 피해가 상상 이상이며, 국내의 유명 사찰이 무너진 경우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 깊숙히 숨어 있는 흰개미를 방제하기란 그리 쉽지 않아서 방제를 기피하거나 혹은 수준 이하의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멘토스는 조언자의 권위로 최상의 결과를 얻도록 만전을 기해 방제를 진행합니다. 연락주시면 현장을 방문하여 정밀진단 후 상담과 작업을 진행합니다.^^
	멘토! 멘토스! 무슨 뜻인가요?	멘토스
고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이타카 왕국의 왕이자 트로이의 목마로 유명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의 원정길에 오르면서 친구인 멘토르에게 아들의 지도를 맡기게 되는데, 이 친구 멘토르는 오디세우스가 돌아오지 않은 십수년 동안 왕자를 지혜와 덕으로 지도해 훗날 훌륭한 스승이나 조언자의 대명사로 불리게 됩니다. 오늘날 사회 여러 분야에서 멘토라는 말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문제와 고민에 대해 자신의 분신처럼 격의 없이 의논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 자신을 잘 지도해 주는 사람을 멘토라고 하는데, 오늘날은 고도로 복잡한 사회구조를 갖고 있어서 그 의미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멘토는 누구인가요? ↳멘토스는 멘토(MENTOR)의 복수형(MENTORS)이며, 멘토시스템(Mentor System)을 축약한 당사명으로서, 지도자(후견인)의 권위로 행하는 회사라는 뜻입니다. 환경위생분야의 지도자로서 사회의 환경위생정화에 한 몫을 담당하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위생멘토시스템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소독과 방역, 방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멘토스
소독(消毒)은 독을 없앤다는 뜻인데, 화학적인 의미의 독(poison)을 제한다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제하는 것(sterilization)으로 매우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방역(防疫)은 병원균 중에서도 역(돌림, 전염-epidemics)병을 일으키는 병원성세균, 바이러스를 제하는 것으로, 전염되지 않는 것을 제외한 의미로 볼 수 있어 소독보다는 좁은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제(防除)는 미생물을 포함하지 않고 곤충 이상의 생물을 구제·예방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가장 좁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질병매개곤충 뿐 아니라 불쾌해충의 구제·예방도 포함되기 때문에 소독이나 방역과 다른 각도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가정의 위생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멘토스
무엇보다 환기와 청소가 중요합니다. 햇볕보다 좋은 소독약도 없겠지만 실내에 햇볕을 충분히 쪼이기란 쉽지 않겠지요? 가급적 침실에도 햇볕을 많이 넣어주고, 침구류도 햇볕에 많이 쪼여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 외에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은 환기와 청소, 세탁 등입니다. 겨울에도 충분히 환기를 시켜 집안 구석구석 신선한 공기를 넣어주면 유해균의 증식을 현저히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습한 곳이나 끈적이는 것이 없도록 청소를 해 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균의 증식을 거의 막을 수 있습니다. 침구류, 옷가지 등 세탁을 자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다는 것은 다시 말씀 드릴 필요도 없겠지요? 침대매트리스나 쇼파는 진드기 등 더욱 해로운 물질로 엉겨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진드기청소를 해 주셔야 하는데, 진드기 전문기기로 하면 효과적입니다. 일반 청소기의 경우 대부분 흡입구가 많이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흡입구를 소독한 다음 흡입을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침대나 쇼파를 청소한 후에 살균/항균제로 잘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반드시 살균처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그 외에 휘튼치드와 같은 천연살균제를 집안에 상시 비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화장실 냄새는 탈취할 수 있나요?	멘토스
네! 가능합니다. 여러 종류의 탈취제와 탈취기기가 개발되어 있는데 효과도 제각각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액상 자동분사시스템, 액상 자연휘산시스템, 고형제(젤라틴) 팬 휘산시스템등이 이용됩니다. 멘토스는 환경과 구조에 따라 위 방법들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며, 특별히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친환경 제재를 액상, 분말, 고형제로 활용하여 간편하게 악취를 제거해 드립니다. 악취! 멘토스에 전화하면 싸~악 ^^
	요즘 쥐가 많아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아요?	멘토스
겨울들어 쥐 신고가 더 많이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쥐 방제는 쥐 자체의 특성도 중요하지만 시설의 환경에 따라 양상이 다릅니다. = 보통의 경우 쥐는 단순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구제가 쉽습니다. = 그러나 쥐가 극도의 긴장감을 가질만큼 사람이 각종 방법으로 위해를 가한 경우는 조심성이 많아져 구제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 또한 특정한 음식에만 집착하여 다른 음식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쥐가 가끔 있는데, 이 경우도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 제일 까다로운 경우는 하수구 내부에 집을 짓고 살면서 하수구 내부로 떠내려 오는 음식물을 먹고 살거나 하수구 주변의 음식물을 먹고 곧장 하수구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입니다. 멘토스는 노련한 현장대응능력을 활용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간단하게 처리해 드립니다. 멘토스는 극저독성 약제의 안전한 사용과 유인트랩의 조화로운 사용 및 시설개선 컨설팅을 통해 효과적이며 청결한 방제작업을 진행해드립니다. ** 쥐 그까이꺼 대~충 멘토스에 전화만 하면 되는거 아녀~!! ^^
	바퀴는 죽을 때도 알을 까고 죽는다는데..	멘토스
"바퀴벌레는 죽을 때에도 알을 까고 죽기 때문에 불에 태워 죽이거나 완전히 짓이겨 죽인다"는 말을 흔하게 듣습니다. 일부 맞는 말이긴 하나 반드시 그렇진 않습니다. 암탉을 죽여 배를 갈라보면 알이 형성되어 1일 된 것부터 나오기 직전의 알까지 20여개가 송송히 맺혀 있는데 닭을 죽이면 알도 죽게 됩니다. 알을 분리해 놓으면 산란 직전의 알 1개 정도만 껍질이 제대로 형성되어 계란의 생명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바퀴의 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바퀴의 경우 대부분 부화하기 직전까지 어미의 몸에 알집을 달고 다니는데, 어미가 죽게되면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알은 자연히 말라 죽게됩니다. 그러나 수일내에 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한 알은 어미가 죽어도 부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측면으로 바퀴는 모성애가 강해서 죽을 때 알집을 분리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그런 측면도 있겠으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알이 미성숙시에는 어미몸에서 분리가 잘 되지 않다가 만삭이 되면 어미몸에서 분리가 잘 되기 때문에 죽을 때 요동치는 과정에서 알집이 자연히 분리되는 측면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아뭏든 바퀴벌레는 우리 주변에서 완죤~히 추방해 버리는 것이 좋겠죠? ^6^
	멘토스의 정기관리 특징은 무엇인가요?	멘토스
우선 시설의 특성에 맞는 전문관리가 특징입니다. 시설에 따라 각각의 중요 관리사항이 다르기 마련이므로 바퀴, 쥐약 만 챗바퀴 돌 듯이 하는 것을 온전한 정기관리라고 할 수 없겠지요? 멘토스는 정기관리 프로그램을 가지고 단계별로 관리하는 진정한 전문가 그룹입니다. O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해충의 방제 O 해충방제결과 모니터링, 시설개선 및 위생환경개선 지도 O 기본해충(바퀴, 쥐, 개미) 박멸완료 후 2차 대상해충(절지류 등 잡벌레) 방제 O 차후 발생할 수 있는 해충의 예방관리 O 기초소독(바닥의 습한 곳 위주로 살충/기피제 분무소독) O 소파, 카펫, 집기 하부 등 살균/탈취소독(천연 식물성 살균제 초미립자 살포) O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위생환경개선 지도 O 기타 - 기기/용품 필요시 적절한 활용방안 컨설팅 및 운용 멘토스는 시기별로 시설에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판단하여 때에 맞는 적절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각종 해충의 관리는 물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합니다. 또한, 고객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위생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기 때문에 멘토스의 정기관리 시설은 대부분 가장 청결한 시설이라고 자부합니다.
	바퀴벌레는 완전박멸 할 수 있나요?	멘토스
현재 서식하고 있는 바퀴를 모두 사멸하는 것을 완전박멸이라 합니다. 결론적으로 바퀴벌레의 완전박멸은 가능합니다. 아파트나 다세대 빌라에 서식하는 바퀴는 대부분 독일바퀴인데, 실내에서만 서식하는 종이므로 완전박멸이 됩니다. 바퀴가 살 것 같지 않은 은행이나 보험회사, 고급빌딩의 사무실에도 전화기, 팩스, 서류함 등 온기가 유지되는 곳에 독일바퀴가 흔하게 보이는데, 이 경우는 아파트보다 더 쉽게 완전박멸이 됩니다. 주택에 독일바퀴가 서식하는 경우는 더욱 쉽게 완전박멸이 됩니다. 열기구가 많고 조명이 낮은 호프집이나 째즈바 등에는 번식속도가 빠르고 서식범위나 서식밀도가 높지만 쉽게 완전박멸이 됩니다. 대형 열기구를 사용하는 제과점 등 일부 시설이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다양한 프로세스에 의해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민아파트의 경우 이웃집에 바퀴가 다량 서식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이동해 올 수 있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바퀴를 모두 박멸한 후에도 주변에서 유입되는 정도의 바퀴는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주택이나 업소의 습한 곳에 주로 서식하는 왕바퀴는 미국바퀴(이질바퀴), 일본바퀴(집바퀴), 먹바퀴가 있는데, 식성이 좋아 약을 잘 먹고 죽기도 잘 하지만, 알주머니를 후미진 곳에 독립적으로 부착시켜 놓는 특성 때문에 시설의 구조상 완전박멸이 어려운 곳도 있습니다. 이중 합판의 벽 속이나 지하실, 보일러실, 하수구, 정화조, 외부의 건축자재 등 건물의 내외부에 서식하면서 간헐적으로 실내로 유입되는 현상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물내부에서는 습한 곳 위주로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경우가 많아 시설의 특성을 잘 이해하면 방제가 더 쉬운 면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관리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