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대행 멘토스 소독대행 멘토스

 로그인

      낮달처럼..
낮달 하나  조회 : 1,870, 추천 : 306

낮달처럼


그동안 누구로부터도 기억되지 않아서 좋았고 그 누구로부터도 잊혀지지 않아서 편했다.
2월의 바람속에 흔들리는 것은 바람의 손일뿐, 그 차고 때론 부드러운 손짓에 눈빛 한번 흔들리지 않는
낮달처럼, 나는 말이 없고..

그러나 여전히 푸르고 아름다운 지상에는  별같은 사람들 있어, 풀잎같은 얼굴들 있어
시시로 기억될까 두려워 다시금 제 마음 휘젓고 사라지는
바람처럼, 나는 종적없고..

그래서 더욱 무어라 말하기 힘든
잘있었냐고,, 잘 사느냐고 묻기에도 벅찬

구름속에 숨은 낮달처럼 잠시
변함없이 그립고 정든 지상을 숨죽여 바라보는 2월에~~


....


아! 나는 바퀴잡으러 바퀴처럼 온 고샅을 굴러다닙니다.
여수로,,담양으로, 병원에서 제과점으로..
산천 명소 동해에서 서해까지 북에서 남으로
존엄하지 않는 바퀴벌레의 인간에 대한 무모한 도전에 엄격한 응전으로써..
응징하면서..
바퀴있는 곳에 멘토스가 있는 그날까지..
저 맑고 투명한 2월의 하늘에 떠가는 낮달처럼..

바퀴벌레 덕(?)에 먹고 사는 일이지만
실직하는 한이 있어도 좋으니..,
회사가 망(ㅋㅋ)해도 좋으니---울 사장님 들으면 경천분노할 말이지만..  
바퀴가 사라지는 그날까지~~멘토스 홧팅~~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2  잘 되고 있는거죠??    이사랑 2014/05/23 116 779
21  언제나 다정한 그들    상범 2012/01/26 188 1201
20  목련    밤별 여럿 2011/03/27 235 1796
19  ...    낮달 하나 2011/03/23 232 1872
18  초생달    낮달 하나 2011/03/17 234 1763
17  좋은 관계    낮달 하나 2011/02/28 237 2005
16  봄날    낮달 하나 2011/02/23 233 1962
15      낮달 하나 2011/02/12 242 1808
14  어떤 밤은 가난해서    밤별 여럿 2011/02/12 247 1727
13  번창하세요!    mania 2010/11/07 268 2112
12  샤갈의 마을에 눈이 나리면    밤별여럿 2010/04/16 306 2174
 낮달처럼..    낮달 하나 2010/02/24 306 1870
10  친구의 사업번창을 기원하며....    작은거인 2009/10/24 348 2426
9  감사드려요~    두리 2009/10/01 306 2554
8  나도 좀 불러주삼~    영일만친구 2009/09/20 303 2495
7  놀아가면서 하삼^^    차칸이웃 2009/09/16 298 2470
6  친절해요~~~~^^    김양택 2009/02/06 306 2578
5  바퀴 없~다 ㅋㅋ    김태은 2009/01/13 290 2538
4  오랜만에 뵙는 얼굴이네요    milestone 2008/11/20 316 2627
3  소탈한 멘토스 아저씨    이현승 2008/11/17 310 2606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글쓰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