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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밤은 가난해서
밤별 여럿  조회 : 1,726, 추천 : 247

어떤 밤은 가난해서
별조차 뜨질않네

조각달만 떠있는
지하 단칸방

어떤 꿈은 가난해서
엄마아빠 품안에서
아기별로 뜨네




조금 춥군요..
봄은 아직이나봐요.
좀 기다리지요.
오는 봄, 지가 어딜 가겠어요.

젊은날엔 자유의 무게는 몇그램일까?
꿈의 온도는 몇도씨일까?
사랑의 거리는 몇미터일까?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으로 밤도 지샜는데..
뭐, 그럭저럭 견딜만하네요.

아직은 봄날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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