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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한 이야기
멘토스  조회 : 2,215, 추천 : 235

바닷가 별장같은 고급주택. 대형 양어장을 하는 사장님이 직접 방서설계하여 지은 200평짜리 대형주택에서의 이야기다.

과거에 쥐 때문에 몹씨 시달렸던 악몽을 갖고 있던 사장님은 새로 집을 지을 때 쥐가 절대 들어올 수 없도록 방서설계 주택을 지었더란다. 1층에는 일하는 사람들의 숙소도 있고, 2층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검도장도 만들어 놓고 맘 편히 지내볼 작정이었는데.. 웬걸, 그 혐오하는 쥐가  또 보이더라는 것.

급기야 천장에 까지 동동 굴러다니니..시쳇말로 사람 환*할 노릇..

그 런 데..
그 날도 사모님은 커튼이 늘어진 창가 벽에 기댄채 TV를 보고 있었는데, 난데 없이 물컹한 물체가 얼굴로 떨어진 것.
모두 예상 하겠지만 그건 바로 쥐. 천장에 난 구멍을 통해 커튼으로 내려오던 쥐가 그만 발을 헛디뎌 사모님 얼굴로 떨어진 것이다.
그 때 사모님의 심정은 각자 상상해 보시고.. 기절 안했으니 다행^^

**개그콘서트 안상태 기자 버젼으로 그 때의 심정을 들어보자**

"나안~ 방안에 혼자 있었을 뿐이고!
   쥐에게 잡혀 죽을까봐 요실금 조금 했고!
    멘토스를 진작 부르지 않은 남편이 미웠을 뿐이고!" ㅎㅎ    

정말 재밌었던 장흥 회진면의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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