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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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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날!
한겨울의 낭만과 서정이 아롱아롱 피어나는 "화롯불 조개구이"

화롯불 위에서 톡톡 조개 벌어지는 소리.. 뿌연 연기.. 부부동반으로 분위기 베리 굿~!!
치명적 문제는 "무한리필"의 모호한 경계.
어차피 값은 정해져 있는데..
"여기 조개 더 주세요!"를 몇번까지 해도 되는지?..

짖궃은 친구 하나가 낄낄거리며 "한 접시 더"를 한 번, 또 한 번, 시험삼아 또 한 번, 또 또 또....

근데 참 이상한 일이 생겼다.
서빙하는 아가씨를 불러도 못들은 척.
서빙하는 총각을 불러도 못들은 척.
오죽했으면.......

그네들의 표정을 보고 그제서야 분위기 파악...
안절부절 속만 끓였을 사장님을 생각하니..넘넘 재밌어 가게를 나와서도 포복절도 웃었다.
정말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조개 등터지는 소리 날 때마다 사장님 속터지는 소리 나는지도 모르고 연신 콜을 했으니...
그러게 누가 함부로 "무한리필"이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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